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인 정보 유출 사태 (문단 편집) ===== 2012년 7월 [[KT]] ===== KT 영업시스템이 해킹당해 휴대전화 가입자 8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. 하지만 그 전부터 해킹당했던 것이 지금 밝혀진 것으로 2월부터 빼내어 텔레마케팅에 활용되었다고 한다.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, 휴대전화번호와 사용 요금제, 기기변경일 등이다. 올레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는데 조회해서 정보유출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'''정보가 유출되었으나 전량 회수되었다'''는 말을 볼 수 있다. 결국 피해자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는데 1심 법원은 10만원씩 지급하라며 일부승소로 판결을 내렸다. 사실 개인정보의 가치를 따지면 계산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. 그런데 이 유출은 대부분 약정이 다 된 사람이었다고 한다. 하지만 그 이외의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다. 아래는 사과문. >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. >kt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, >저희 kt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보호에 최우선으로 노력해왔으나, >소중한 고객님의 정보가 유출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. >경찰 수사결과발표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이번 사고는 그 동안 >국내에서 음성적으로 활동해 온 범죄 조직들이 침해를 시도한 것으로 >확인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KT는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용의자에 >불법 수집되는 상황을 감지하고,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현재 범죄 >조직 전원이 검거되고, 범죄 조직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 또한 >전량 회수되었습니다. >kt는 침해 감지 이후 불법으로 접근한 IP를 즉시 차단하고 보안을 >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, 지속적인 감시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되지 >않도록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. >kt는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보안체계 강화와 전 직원의 보안의식을 >철저히 하여,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>다하겠습니다. >항상 kt를 믿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>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. '''[[KT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건|하지만 KT는 개인정보 유출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